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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1 (2)
무브무브 : 여행하듯이
그것은 바로 다이어리! 2018년 스타벅스 + 팬톤 다이어리 대단한 스타벅스 커피가게에서 다이어리 팔고 다이어리로 커피팔고 나 같이 "뭐사면 뭐를 선물로 드려요" 하는 영업방식에 부정적인 사람 손에 까지 다이어리가 들어오게 하다니... 한정된 기간내에 무려 커피를 17잔이상 사먹어야 다이어리를 주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나는 17잔이상 마셨다. 대다나다 스타벅스 커피를 자주 마시긴 한다. 하지만 4~5천원 되는 커피를 커피만 마시고 싶어서 돈을 쓰진않는다. 가성비를 따지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정말 커피만 마시고 싶을 경우엔 가성비 좋은 버거킹 커피를 사먹거나 이디야 혹은 비브랜드로 마신다. 근데 어째서 스타벅스를 다이어리를 받을 정도로 마셨느냐? 스타벅스의 마케팅에 잘 넘어간게 이유인듯하다. 몇가지 생각나..
여행의 재미를 한동안 잊고 살았었다. ㅎㅎ 각설하고 두서 없이 생각나는 팁을 기록해 두려한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름) 1. 싱가포르 입국면세점에서 타이거맥주 구입 : 요건 나도 떠나기전 블로그에서 보고 걍 따라해본건데 사전에 가격이 얼만줄도 몰랐음 나중에 가격 비교해보고맥주마실사람 꿀팁인줄 알게됨 공항면세점에서 3개묶음 6.10싱달러 VS 마카수트라호커센터 1캔에 5달러( 기본적으로 시내상점에선 이가격이상인듯) 2. 센토사 모노레일 탈사람 이지링크 구입 강추!!(별표 세개) : 이건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사람 추천팁, 크리스마스에 가서 그런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말에 사람몰릴때 가면 모노레일 티켓사는줄이 유니버셜 어트랙션줄마냥 길었음(일행이 30분 기다림, 난 이지링크 있어도 일행땜에 못감) 하버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