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일본어
- 기념지폐
- 대중교통 캠핑
- 대추
- 안드로이드스튜디오
- 웹하드
- 가마쿠라
- 클라우드
- 인터넷할인반환금
- Securitiztion
- 파일읽고쓰기
- 클라우드포레스트
- 금융증권화
- dropbox
- 안드로이드
- 외국어학습
- 일본
- 인터넷해지위약금
- 코딩
- 이지링크
- 치악산대곡야영장
- It
- 외국어
- 도쿄
- 캠핑
- 가리왕산휴양림
- 가든스바이더베이
- 여행
- 스터디
- 해지위약금
무브무브 : 여행하듯이
현재 개인적으로 웹저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두가지! 1. Box.com ( 장점 : 대용량 파일 공유 ) - 무료 5GB 제공 ( 2012년3월23일 까지 안드로이드 앱설치시 50GB로 업그레이드 ) - 링크로 파일 공유가능 - 인터페이스 : 모바일앱, 웹사이트 - 업로드, 다운로드 방식 - 멀티 다운로드 불가 2. Dropbox.com (장점 : 편하다 ) - 무료 2GB제공, 초대를 통해 8GB까지 확장가능 - 링크로 파일 공유가능 - 인터페이스 :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모바일앱 - 공유 폴더 자동 동기화 방식 - 다운로드 방식이 아니라 제한이 없음 * Dropbox 가입 시,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가입자분과 저 둘다 250MB 업그레이드 됩니다.^^ ☞Dropbox가입하기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ing) 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 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때 그때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이론적인 개념은 위와 같다. 하지만 저건 전문가들에게나 해당되는 개념이고 내가 생활속에서 업체들에 의해 마케팅되어 접하게 되는 의미는 대부분 그냥 조금 발전된 웹하드다. 일반인은 몰라도 되는 걸 시장형성을 위해 기업들이 너도나도 사용하는 거 같다 요즘 클라우드와 함께 넘쳐나는 용어가 4G/ LTE 뭔가 새로운 걸 내세워야 하는 기업들은 앞다퉈 사용한다 (기술적으로 LTE는 3.9세대 정도라고 한다.) iCloud, N드라이브, 유클라우드, 다음클라우드,..
[ 대중교통 이용 경로 및 소요시간] 1. 가는편용산역 ITX청춘 탑승( 11시 ) - 춘천역 도착( 12:13 ) - 춘천역에서 춘천농협 버스정류장 이동( 도보10분) -춘천농협 정류소에서 38번 탑승( 13:30 ) - 지암리종점 도착( 14:05 ) - 집다리골휴양림 매표소( 14:40 ) -야영장 데크 도착( 14:55분 ) 2. 오는편야영장 출발(8:10) - 지암리 종점 도착( 35분 소요) - 38번 버스 탑승( 9:10 ) - 춘천농협앞 도착( 9:45) -춘천역 도착(9:55) - ITX용산행 탑승( 10:10) - 용산역 도착(11:26) [춘천 38번 버스 이용 Tip] 1 후평동 기점 기준 버스 시간 05:50, 08:10(8:30), 13:00, 15:50, 19:00 2. 춘천농..
봄날씨 완연한 토요일 오후...... 다들 나들이 갈 날씨에 집에서 책상에 찰싹 붙어있은지 몇시간 째....(우울행..) "위잉~!" 짧고 굵은 휴대폰의 진동. 알람을 보니 페이스북 메세지였다. (페이스북 메세지 앱이 있으면 이렇게 알려준답니다~). "Hi, I bought a Korean bread mix but I can not read the Korean instruction. Could you tell me how to make it?" "뭐...한국 빵 믹스? 이게 모야...;;; 누구지?" 내 홍콩친구의 친구가 저 멀리 호주에서 보낸 뜬금없는 메세지. 한국 빵 믹스를 샀는데 조리법이 한글이라고 알려달라는 거였다. 호주에 그리 한국인이 많은데 생각나는 사람이 저 멀리 북반구에 사는 나였나보다.ㅎ..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자취시절의 자주 먹었던 완소 메뉴를 만들어 먹엇다. 혼자 생활하는 자취생들의 한끼 식사는 영양이 불균형한 경우가 많다. 특히 손쉬운 삼겹살과 계란을 가까이하고 야채와 과일을 멀리하게 된다. 또 오래 냉장보관 가능한 김치,젓갈, 마른반찬이 대부분이라 신선함이 없다. 이런 식사패턴은 자취생도 사람인지라 오래되면 몸 생각해서 건강하게 먹고 싶어진다. 하지만. 절대 쉽지 않지.. 절대강적 귀차니즘의 압박...때문..ㅎㅎ 그래서 난 일본주점의 안주에 착안해 집에서 간편하게 대량의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야채볶음을 자주 해먹는다 묵은 반찬들로만 먹다가 즉석요리 하나만 만들어도 아주 알차고 맛있는 식사가 된다 ^^ 주재료 : 먹고싶은 야채 아무거나 숙주나물, 부추, 배추, 맛느타리, 팽이버섯, ..